ATR(14): $3.48 | R:R 1:2
프리포트-맥모란은 시가총액 약 1,016억 달러의 세계 최대급 구리·금 광업 기업으로, 현재가 $70.73은 50일선($67.01)·200일선($61.29)을 모두 상회하며 52주 범위의 79% 지점에 위치한다. 분기 실적은 2025년 4분기 저점(EPS $0.28) 이후 2026년 2분기 EPS $0.68까지 순차 회복 중이며, forward EPS $4.14는 이익 배증을 반영해 forward PER를 17.1배로 낮춘다. 다만 컨센서스 목표 평균 $72.05는 현재가와 거의 동일하고(+1.9%), trailing PER 34.7배·PEG 4.76은 부담이다. 애널리스트 22인은 매수(1.78) 의견이나 목표가는 단기 상방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전동화·전력망·데이터센터發 구조적 구리 수요와 대형 저비용 광산 자산이 중장기 강점이지만, 구리 가격 사이클·인도네시아 그래스버그 정치 리스크·고베타(1.40)를 감안해 중립(62점)으로 판단한다.
| 항목 | 점수 | 만점 |
|---|---|---|
| 성장성 | 6.0 | /10 |
| 수익성 | 7.0 | /10 |
| 재무건전성 | 7.0 | /10 |
| 밸류에이션 | 5.0 | /10 |
| 해자/경쟁력 | 6.0 | /10 |
| 모멘텀/수급 | 6.0 | /10 |
| 산업매력도 | 8.0 | /10 |
| 리스크 | 5.0 | /10 |
| ESG/지배구조 | 5.0 | /10 |
| 촉매/이벤트 | 7.0 | /10 |
종합: 62/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5 | 2026-08-13 | 63 | 중립 | $73 |
| v6 | 2026-08-22 | 66 | 중립 | $80 |
| v7 | 2026-09-02 | 61 | 중립 | $76 |
최근 3개 버전 -5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프리포트-맥모란(Freeport-McMoRan)은 미국 애리조나 기반의 다국적 광업 기업으로, 구리를 핵심으로 금·몰리브덴을 함께 생산한다. 인도네시아 그래스버그(Grasberg) — 세계 최대급 구리·금 복합 광산 — 와 북미 모렌치(Morenci) 등 애리조나 대형 노천광, 남미(페루 세로베르데 등) 자산을 보유한다. 발행주식 약 14.36억 주, 시가총액 약 1,016억 달러 규모의 대형주다. 기관 보유 89.5%로 지배구조상 기관 중심이며 내부자 보유는 0.72%로 낮다. 구리 순수(純粹) 익스포저가 크다는 점에서 전동화·전력 인프라 사이클의 대표 대리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대체 불가능한 대형 저비용 구리·금 광산 자산(그래스버그·모렌치)과 장기 매장량, 수십 년의 채굴 노하우가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그러나 구리는 본질적으로 가격 수용적(price taker) 원자재로, 판매가는 LME 현물가에 연동되어 자체 가격결정력은 제한적이다. 구조적 해자는 자산의 규모·품위·비용경쟁력에서 나오되, 실적 변동성은 구리 사이클에 크게 좌우된다.
TTM 매출 258.7억 달러, 전년비 -7.3%로 소폭 역성장했으나 이익은 EPS 성장 +28.1%로 반등했다. 분기 흐름(quarterly_income_bn 인용)은 2025-12-31 매출 $5.633B·OpInc $0.811B·EPS $0.28의 저점에서 2026-03-31 매출 $6.234B·EPS $0.61, 2026-06-30 매출 $7.029B·OpInc $1.985B·NI $0.984B·EPS $0.68로 뚜렷한 순차 개선을 보인다. 마진은 매출총이익률 38.3%·영업이익률 33.4%·순이익률 11.4%로 원자재 기업으로는 견조하며 ROE 14.8%. 재무는 총현금 $4.08B·총부채 $10.36B로 순부채 $6.28B, D/E 32.1%로 관리 가능한 수준. 영업현금흐름 $5.9B, FCF $2.16B로 배당·재투자 여력을 확보했다. 실적은 구리 가격 사이클에 직접 연동된다.
trailing PER 34.7배는 높으나 이는 저점 실적 반영이며, forward PER 17.1배(forward EPS $4.14)·EV/EBITDA 11.3배·EV/Revenue 4.94배로 회복 실적 기준으로는 원자재 대형주로서 중립적 수준이다. P/B 5.05배·PEG 4.76은 다소 부담. 자체 밸류에이션은 forward EPS $4.14에 forward 멀티플 17~18배를 적용해 base $74를 도출한다. 시나리오: bull(구리 랠리 지속·공급 제약) $85, base(현 구리가 유지) $74, bear(중국 수요 둔화·현물가 하락) $62. 컨센서스는 평균 $72.05(현재가 근처)·중앙값 $75·고 $83·저 $30으로, 평균 목표가가 현재가와 거의 동일해 애널리스트도 단기 상방을 제한적으로 본다.
현재가 $70.73은 50일선 $67.01 대비 +5.5%, 200일선 $61.29 대비 +15.4%로 정배열 상승 추세다. 52주 범위(저 $35.15~고 $80.24)의 79% 지점으로 고점권. 다만 직전 종가 $76.23 대비 당일 -7.2% 급락해 52주 고점 근처에서 조정이 진행 중이다. ATR 14 $3.48(4.92%)로 변동성 높고 베타 1.40. 기관 보유 89.5%·공매도 비중 1.82%(short ratio 1.93)로 수급은 안정적. 컨센서스 평균 목표 $72.05는 현재가 대비 +1.9%로 사실상 중립 방향이다.
구리 수요는 전동화(EV·배터리), 전력망 확충·재생에너지 계통 연계, 데이터센터·AI 인프라의 전력 밀도 상승이라는 구조적 동인에 힘입어 중장기 우상향이 예상된다. 공급 측면은 신규 대형 광산 개발의 장기 리드타임·품위 저하·자원민족주의로 제약이 심화되고 있어 수급 타이트닝이 가격을 지지한다. FCX는 순수 구리 익스포저와 대형 자산으로 이 테마의 직접 수혜주다. 경쟁은 BHP·글렌코어·서던코퍼 등 대형 광업사이며, 차별점은 그래스버그의 품위·규모와 북미 자산의 지정학적 안정성이다.
최대 리스크는 구리 가격 사이클이다 — 매출·이익이 LME 현물가에 직결되어 중국 부동산·경기 둔화 시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급락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그래스버그의 채굴권 갱신·수출 규제·지분 구조 변화는 자산 가치의 구조적 하방 리스크이며, 세계 구리 수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수요 둔화는 전 사이클을 흔든다. 고베타(1.40)로 시장 조정 시 하방 증폭.
진입은 현 고점권($70대 초반)에서 신규 일괄 매수보다 조정 시 분할 매수가 유리하다. 손절은 2ATR 기준 $63.77 이탈 시(200일선 $61.29 하회 전 방어선). 12개월 목표 $74(base), 상단 $85. 비중은 고베타·사이클 종목 특성상 코어 포트폴리오의 소형 위성 비중으로 제한하고, 구리 현물가·중국 지표·그래스버그 뉴스플로우를 트리거로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