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2.25 | R:R 1:2
크라토스디펜스는 저비용 무인기(드론)·표적기·초음속·소형 터빈추진·우주/위성 방산 기술 기업으로, TTM 매출 15.2억 달러가 전년 대비 +30.5% 성장하고 직전 분기(4.59억 달러)가 전분기 대비 +23.7% 가속하는 강력한 톱라인 모멘텀을 보인다. 드론전·'affordable mass'·미사일방어(Golden Dome)·초음속이라는 구조적 국방 순풍은 산업 매력도를 최상위로 끌어올린다. 그러나 매출총이익률 23%·영업이익률 약 0%·순이익률 2.0%·ROE 1.15%로 수익성이 취약하고, 잉여현금흐름은 -1.18억 달러로 성장투자 국면의 현금 소진이 진행 중이다. 밸류에이션은 65% 급락 후에도 선행 PER 41.8x·PSR 5.75x·EV/EBITDA 86x로 여전히 비싸며, 주가는 50일선·200일선을 모두 하회하고 52주 저점($43.09) 부근(밴드 하단 4%)에 위치한 명확한 하락 추세다. 매파 레짐(10Y 4.95% 신고점·VIX 급등·F&G 33 공포)이 고멀티플 성장주의 할인율을 구조적으로 압박한다.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104.2(+123%)는 현재가 대비 극단 괴리로 고점 시기 미갱신/데이터 오류 소지가 커 맹종하지 않고, 자체 밸류에이션으로 12개월 목표가 $53(+13.5%)을 제시한다. 종합 53점·투자등급 '중립(Hold)' — 사업 성장은 매력적이나 초고 밸류·현금 적자·추세 붕괴·매파 레짐이 상방을 제약한다.
| 항목 | 점수 | 만점 |
|---|---|---|
| 성장성 | 8.5 | /10 |
| 수익성 | 3.5 | /10 |
| 재무건전성 | 7.0 | /10 |
| 밸류에이션 | 2.5 | /10 |
| 해자/경쟁력 | 6.0 | /10 |
| 모멘텀/수급 | 2.5 | /10 |
| 산업매력도 | 8.5 | /10 |
| 리스크 | 4.0 | /10 |
| ESG/지배구조 | 5.0 | /10 |
| 촉매/이벤트 | 7.5 | /10 |
종합: 53/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12 | 2026-08-14 | 67 | 매수 | $85 |
| v13 | 2026-08-24 | 57 | 중립 | $68 |
| v14 | 2026-09-04 | 57 | 중립 | $58 |
최근 3개 버전 +0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크라토스디펜스 & 시큐리티 솔루션즈(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는 저비용·고성능 무인·자율 방산 시스템에 특화된 기술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무인항공체계(UAS)(Valkyrie XQ-58 등 저비용 소모형 전투기·전술 드론), 표적기(target drones)(BQM·Firejet 등 세계 1위권 니치), 초음속·미사일 시스템(Erinyes·Dark Fury 등), 소형 터빈추진·로켓시스템, 우주·위성(OpenSpace)·C5ISR, 마이크로파/RF·훈련 시스템이다. '저비용 대량(affordable mass)' 전략으로 프라임(록히드·노스롭·보잉) 대비 저가·고물량 무인체계를 지향하며, 미 국방부·정보기관과의 장기 계약과 보안 인증을 기반으로 한다. 시가총액 약 87.6억 달러, 발행주식 약 1.877억 주, 산업재 섹터의 항공우주·방산(Aerospace & Defense) 산업에 속한다.
해자는 세 축에서 나온다. 첫째, 미 국방부·정보기관과의 다년 계약·보안 클리어런스·인증 요건에 따른 진입장벽. 둘째, 표적기(target drones) 부문의 세계 1위권 지배력과 저비용 대량생산 노하우(제조 원가 우위). 셋째, Valkyrie·초음속·소형 터빈추진 등 특정 신흥 무인체계 카테고리에서의 선점. 다만 매출총이익률 23%는 하드웨어 중심 구조를 반영해 소프트웨어형 방산 대비 경제적 해자의 폭이 얕고, 사모 신흥기업(Anduril 등)의 공격적 진입과 프라임의 자체 무인체계 확대가 해자의 방어 지속성을 지속 위협한다. 종합적으로 '보통' 해자로 평가한다.
분기 매출은 2025-06 $3.51억 → 2025-09 $3.48억 → 2025-12 $3.45억 → 2026-03 $3.71억 → 2026-06 $4.59억으로, 최근 두 분기 가속(직전 분기 대비 +23.7% QoQ, 전년 동기 대비 +30.7% YoY)이 뚜렷하다. TTM 매출은 15.2억 달러(+30.5% YoY)로 톱라인은 최상위 성장이다.
그러나 수익성은 취약하다. 매출총이익률 23.0%, 영업이익률 약 -0.2%(직전 분기 영업이익 -0.001억 달러로 사실상 손익분기), 순이익률 2.0%, ROE 1.15%. 직전 분기 순이익 $0.04억·희석 EPS $0.02로 흑자는 얇다. 성장투자로 영업현금흐름 -$0.396억, 잉여현금흐름 -$1.18억의 현금 소진이 진행 중이다.
재무 안전성은 견조하다. 총현금 $14.38억 대비 총부채 $1.94억으로 순현금 약 $12.4억, 부채비율(D/E) 약 5.65%로 사실상 저부채다. 강한 현금 보유고가 성장투자와 하방 방어를 뒷받침한다. 정리하면 '성장·재무안전성은 강하나 수익성·현금창출력은 미흡'한 프로파일이다.
밸류에이션이 이 종목의 핵심 약점이다. 후행 PER 274.6x(EPS $0.17로 사실상 무의미), 선행 PER 41.8x, PSR(TTM) 5.75x·EV/매출 4.94x, EV/EBITDA 86.4x($87M EBITDA), PEG 36으로 65% 급락 후에도 절대 수준이 여전히 비싸다.
목표가는 시나리오·상대가치 병용으로 산출한다. (베이스) 선행 매출 약 19억 달러(가속 후 완만 감속 가정)에 EV/매출 약 4.5x → EV 약 85.5억 달러, 순현금 $12.4억 가산 → 시가총액 약 97.9억 달러 ÷ 1.877억 주 ≈ 주당 $52. 선행 PER 관점으로도 선행 EPS $1.12 × 45x ≈ $50으로 수렴. 두 접근의 중심을 반영해 12개월 목표가 $53(+13.5%, 50일선 $52 회복 수준)으로 확정한다. (강세) 매출 가속 지속 + 흑자 전환 + 대형 수주 시 EV/매출 5.5x·선행 PER 60x → $68(200일선 부근). (약세) 성장 감속 + 현금 적자 심화·희석 + 추세 지속 → $40(52주 저점 하회).
데이터 위생: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 $104.2·중앙값 $104는 현재가 $46.69 대비 +123%로 극단 괴리 — 52주 고점($134) 시기 목표가 미갱신 또는 yfinance 데이터 오류 소지가 커 맹종하지 않고 자체 밸류에이션을 우선한다.
주가 모멘텀은 심각하게 부정적이다. $46.69는 50일선 $52.17과 200일선 $71.17을 모두 하회하는 역배열 하락 추세이며, 52주 밴드($43.09~$134.0)의 하단 4% 지점(52주 저점 부근)에 위치한다. 52주 고점 대비 약 65% 하락한 상태로, 고멀티플 성장주 디레이팅이 극심하게 진행됐다. 공매도 비중은 유동주식의 5.95%·숏레이시오 2.64로 중간 수준이고, 기관 보유 85.4%로 저변은 두터우며 내부자 보유는 1.28%로 낮다. 베타 1.113으로 시장 대비 변동성은 완만하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strong_buy(rec mean 1.4, 20명)이나, 목표가($104)와 실제 주가 괴리가 커 컨센 신뢰도에 의문이 있다. ATR 4.83%의 높은 일중 변동성도 유의.
산업 매력도는 최상위다. (1) 드론전 교훈(우크라이나 등)과 '저비용 대량(affordable mass)' 독트린 확산으로 저비용 무인·소모형 항공체계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 (2) 미사일방어 이니셔티브(Golden Dome)·초음속 개발 가속으로 표적기·초음속·추진 수요 확대. (3) 미·동맹 국방예산 증액 사이클. 크라토스는 저비용 대량생산 역량과 표적기 지배력을 무기로 이 순풍의 직접 수혜주다.
다만 사업 리스크도 명확하다. 사모 신흥기업 Anduril의 공격적 진입, 프라임의 자체 무인체계 내재화, 정부 프로그램의 타이밍·예산 변동성, 그리고 하드웨어 중심 저마진 구조가 성장의 질을 제약한다. 인수(예: 소형 터빈추진 역량 확대) 기반 성장분은 유기적 성장 대비 질이 낮을 수 있어, PSR 5.75x의 정당화 여부가 관건이다.
최대 리스크는 밸류에이션 재평가다. 선행 PER 41.8x·EV/EBITDA 86x는 65% 하락 후에도 여전히 높아, 성장 감속 신호나 금리 상방(10Y 4.95% 신고점) 시 멀티플 추가 압축이 주가에 증폭 반영될 수 있다. 둘째, 영업이익률 약 0%·FCF -$1.18억의 현금 소진이 지속되면 성장투자 자금 조달을 위한 증자·희석 위험이 커진다. 셋째, 200일선을 크게 하회한 하락 추세가 '떨어지는 칼날'로 지속될 수 있다. 반면 순현금 $12.4억·저부채·베타 1.113은 재무적 파산 위험을 사실상 제거하고 낙폭 변동성을 완화하는 하방 완충 요인이다.
산업 순풍·매출 성장은 매력적이나 초고 밸류·현금 적자·추세 붕괴·매파 레짐이 상방을 제약해 '규율 있는 관망(중립)'으로 접근한다. 진입: 현재가 $46.69 부근에서는 신규 대량 진입 지양, 관망 또는 소량 분할만. 50일선($52) 회복 + 흑자 전환·대형 수주 등 펀더멘털 확인 시 비중 확대 검토. 손절: 2ATR 기준 $42.18(현재가 대비 -9.7%) 이탈 시 규율 청산 — 52주 저점($43.09) 하회와 겹치는 추세 훼손 확정 신호. 목표: 12개월 $53(+13.5%), 강세 $68. 위험보상 약 1.4:1. 비중: 고밸류·현금적자·고변동성 특성상 포트폴리오 내 소형 위성(satellite) 비중으로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