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 2026 하반기 주식전략
발행일: 2026년 5월 22일 |
작성: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주식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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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2026. 5. 22)
상반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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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KOSPI 수익률 +86%, KOSDAQ +20% — 반도체
섹터가 지수 상승의 약 72%p를 기여.
- KOSPI 3,000~7,816p 구간에서 반도체 중심 쏠림 장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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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12개월 선행 PBR은 회복세 지속, PER은 저평가 심화(코스피 7배
중반 vs 선진국 19배, 신흥국 11배).
하반기 전망 핵심 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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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기반 강세 지속: 2026년 KOSPI 상장사 영업이익
전망치 397조원(전년 대비 +38%). EPS 증가는 매출 확대보다 이익률 개선이
주도 — 구조적 마진 개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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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이익증가율 둔화 구간 인식 필요: 상반기는 반도체
중심의 실적 증가와 환율 효과로 이익 모멘텀 개선 지속. 하반기는 기업
수익성 둔화 및 높아진 실적 기대치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하락
가능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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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본지출 공급망 수혜 업종 지속 선호:
반도체·전력기기·조선·방산 — 한국이 AI 수혜국이 아닌 AI 자본지출을 제조
이익으로 흡수하는 공급국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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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수혜 업종 병행 편입: 금융·지주 등 정부 정책(밸류업
프로그램, 기업가치 제고 압력) 수혜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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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부터 중소형주 상대강도 회복 기대: 3Q26부터
중소형주 이익증가율 개선폭 확대 예상 — 하반기 로테이션 타이밍 준비 권고.
추천 업종 요약
| 업종 |
투자 근거 |
| 반도체 |
HBM·메모리 초강세 사이클 지속, AI 자본지출 직접 수혜 |
| 전력기기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국내 제조 공급망 희소성 |
| 조선·방산 |
글로벌 방산 수요 및 LNG 조선 발주 사이클 수혜 |
| 금융·지주 |
밸류업 정책 수혜,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모멘텀 |
| 2차전지 |
2027년 이익증가율 개선폭 최대 예상 업종 중 하나 |
주요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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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컨센서스 상향 속도 둔화 — 3분기부터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하락
가능성
- 외국인 수급 이탈 지속 (5월 순매도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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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저평가 재평가 지연 —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 증시 할인율 해소 시점
불확실
차별화 포인트 (vs. 타 증권사 하반기 전망)
하나·KB·현대차증권 합산 전망(20260526_MultiHouse_KOSPI_H2Strategy)이 KOSPI
목표 10,380~12,000을 제시한 반면, 미래에셋은 구체 지수 목표를 제시하지
않고 업종·이익률 구조 분석에 집중. 3분기 중소형주 로테이션이라는 단계별
전략을 명시적으로 제시한 점이 차별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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