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 2026 하반기 주식전략

발행일: 2026년 5월 22일 | 작성: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주식전략팀

원문 PDF: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2026. 5. 22)


상반기 리뷰

하반기 전망 핵심 논거

  1. 실적 기반 강세 지속: 2026년 KOSPI 상장사 영업이익 전망치 397조원(전년 대비 +38%). EPS 증가는 매출 확대보다 이익률 개선이 주도 — 구조적 마진 개선 신호.
  2. 하반기 이익증가율 둔화 구간 인식 필요: 상반기는 반도체 중심의 실적 증가와 환율 효과로 이익 모멘텀 개선 지속. 하반기는 기업 수익성 둔화 및 높아진 실적 기대치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하락 가능성 경고.
  3. AI 자본지출 공급망 수혜 업종 지속 선호: 반도체·전력기기·조선·방산 — 한국이 AI 수혜국이 아닌 AI 자본지출을 제조 이익으로 흡수하는 공급국 역할 강조.
  4. 정책 수혜 업종 병행 편입: 금융·지주 등 정부 정책(밸류업 프로그램, 기업가치 제고 압력) 수혜 업종.
  5. 3분기부터 중소형주 상대강도 회복 기대: 3Q26부터 중소형주 이익증가율 개선폭 확대 예상 — 하반기 로테이션 타이밍 준비 권고.

추천 업종 요약

업종 투자 근거
반도체 HBM·메모리 초강세 사이클 지속, AI 자본지출 직접 수혜
전력기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국내 제조 공급망 희소성
조선·방산 글로벌 방산 수요 및 LNG 조선 발주 사이클 수혜
금융·지주 밸류업 정책 수혜,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모멘텀
2차전지 2027년 이익증가율 개선폭 최대 예상 업종 중 하나

주요 위험 요인

차별화 포인트 (vs. 타 증권사 하반기 전망)

하나·KB·현대차증권 합산 전망(20260526_MultiHouse_KOSPI_H2Strategy)이 KOSPI 목표 10,380~12,000을 제시한 반면, 미래에셋은 구체 지수 목표를 제시하지 않고 업종·이익률 구조 분석에 집중. 3분기 중소형주 로테이션이라는 단계별 전략을 명시적으로 제시한 점이 차별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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