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어닝 블로아웃, AI 버블 공포 잠재우고 글로벌 반도체 랠리 촉발

출처: Fortune — Micron drives global rally tech stock rally as traders abandon their fear of an AI bubble (2026-06-25)

관련 출처: InvestingLive — JP Morgan lifts S&P 500 target to 7,800 (2026-06-24)

시장 반응 개요 (2026-06-25)

마이크론이 6월 24일 장 마감 후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AI 버블 우려가 급속도로 가라앉았다.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6% 급등했으며, 나스닥 선물 +2.35%, S&P 500 선물 +0.82%를 기록하며 유럽·아시아 시장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JP모건 AI 자본지출 전망 (Tarek Hamid 팀)

JP모건 시장 전망 (Dubravko Lakos-Bujas)

S&P 500 연말 목표를 7,800으로 상향(기존 7,600)하며 2026년 EPS를 $350(전년 대비 29% 증가)으로 제시. 단, 2·3차 AI 수혜 소형·투기성 성장주의 "모멘텀 쏠림이 극단적"이라며 급락 위험을 명시적으로 병기했다.

제피리스 자본지출 분석 (Masahiro Nakanomyo 팀)

마이크론의 3회 연속 자본지출 상향(회계연도 시작 $180억 → $200억 → $250억, 전년 대비 81% 증가)을 AI 수요 가속의 구조적 증거로 해석했다. 이는 단순 어닝 비트가 아니라 공급 능력 자체를 AI 수요에 맞춰 확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AI 버블 논쟁 현황

마이크론 어닝은 AI 투자 수요의 실재성을 확인하는 근거로 작용했다. 그러나 버블 논쟁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JP모건은 하이퍼스케일러의 초기 투자 수익률이 긍정적이라는 점을 들어 버블론을 반박하면서도, 하위 테마주의 급락 위험을 함께 경고했다. 결국 AI 수혜의 이중 구조 — 직접 수혜 대형주(HBM·DRAM·클라우드) 강세 vs. 2·3차 수혜 소형·테마주 고위험 — 가 재확인된 셈이다.


저작권 안전 패턴: 원문 인용 최소화, 헤드라인+요약 정리. 원문은 위 출처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