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반도체 버블론 기각” — 마이크론·브로드컴 25% 하락은 “매수 기회”
출처: UBS (Benzinga 인용) | 발행일: 2026-07-08
원문 링크: Benzinga — Micron, Broadcom Just Got 25% Cheaper — UBS Torches Chip Bubble Case
요약 (저작권 안전 발췌 + 본인 정리)
UBS는 최근 반도체주 급락에도 불구하고 섹터의 기본 구조는 투기적이지 않고 여전히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지수의 현재 PER은 약 26배로, 2000년 닷컴버블 당시의 150배와 비교하면 훨씬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UBS는 컨센서스 기준 올해 반도체 지수 순이익이 92% 증가하고, 2027년에는 추가로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런 실적 성장이 최근 주가 상승을 정당화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급등을 이끌었던 AI 수요發 랠리 이후 마이크론·브로드컴 등 주요 종목이 고점 대비 25% 하락한 것에 대해, UBS는 이를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장기 상승추세 내의 조정으로 해석하며 오히려 매력적인 진입 시점으로 평가했다.
UBS는 AI,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반도체 업황을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동인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단기 금리 우려나 밸류에이션 논쟁이 있더라도, 섹터의 실적 궤적이 과거 투기적 사이클보다 훨씬 견고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결론지었다.
맥락
이 리포트는 7/1 BofA의 “AI 칩 버블 위험(Bubble Risk Indicator 0.91)” 경고 이후 시작된 반도체 섹터 전반의 매도세(Intel 4거래일 -21%, SOX 이틀 -11%+) 국면에서 나온 정면 반박으로, 같은 주 IB 간 시각 분화를 보여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