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Banc: 애플 섹터웨이트→비중축소 하향, 목표가 250달러

발행일: 2026년 7월 14일(화) | 소스: KeyBanc Capital Markets | 미디어 인용: Investing.com

등급·목표가

KeyBanc는 애플을 '섹터웨이트(Sector Weight)'에서 '비중축소 (Underweight)'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250달러로 제시했다. 미국 시장의 하드웨어 수요 약세와 FY2027 성장 전망이 과도하게 낙관적이라는 판단이 배경이다.

핵심 논거 — 자체 소비지출 데이터 약세

KeyBanc의 자체 소비지출 추적 지표(KFLD)에 따르면 6월 인덱스 지출이 전월 대비 -2%를 기록해, 최근 3년 평균 +9% 성장세와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KeyBanc는 핵심 리스크로 ▲가격 인상 속 아이폰 생산 둔화 ▲미국 내 약한 교체수요와 기기 보조금 모델 변화 ▲2027년 맥·아이패드·웨어러블 전망의 추가 하향 필요성 ▲사용자 기반 성장 둔화에 따른 서비스 매출 압박을 꼽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애플은 KeyBanc의 FY2027 EV/EBITDA 추정치 기준 약 24.5배,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약 35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역사적 평균 대비 고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하향 발표 이후 애플 주가는 사상 최고가($323.45) 경신 직후 1.3% 이상 하락했다.

출처: Investing.com — KeyBanc cuts Apple to Underweight, cites slowing hardware demand

※ 본 내용은 공개 보도에 인용된 IB 하우스콜 요약입니다. 전문 리서치는 KeyBanc 공식 채널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