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컨센서스 리포트 원문 (2026-07-21)
증권사: iM증권 | 애널리스트: 정재원 | 발행일: 2026-07-21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20,000원 → 90,000원 (-25%) | 현재주가: 66,700원 (7/20 종가) | 상승여력: 34.9%
iM증권 정재원 연구원은 종근당의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을 4,839억원 (YoY +13%)으로 전망하며 영업이익은 193억원(YoY -13%, OPM 4%)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컨센서스(매출 4,762억원, 영업이익 201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하회할 것으로 판단했다. 위고비를 필두로 한 고덱스, 펙수클루 등 도입품목의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함에 따라 외형은 커지고 있으나 원가율이 높아지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역성장하는 모습이라고 짚었다. 매출에 영향을 줄 만한 이슈로는 글리아티린을 꼽았는데, 건보공단을 상대로 한 행정소송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종 임상에서 효능에 따른 적응증 삭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R&D 측면에서는 노바티스에 2023년 기술이전한 심방세동 파이프라인 CKD-510(PKN605)의 임상 2상 종료가 2027년 9월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스카이리지·듀피센트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 EMA가 바이오시밀러 임상 간소화를 공식화한 점을 감안하면 조금 더 이른 시점에 긍정적 이벤트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6월 초 시흥 배곧지구에 약 5,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복합 연구단지 시설투자를 확정한 점도 언급했다.
수익성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하향했다. 12MF EBITDA 882억원에 국내 주요 제약사 평균 Target 멀티플 13.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결론적으로 CKD-510의 임상 2상 결과 업데이트 시점 이전까지는 R&D 모멘텀을 기업가치에 크게 반영할 수 없다는 점이 단기 주가 상승에 제한적으로 작용한다고 평가했다.
※ 본 HTML은 원문 리포트(한경컨센서스 공개 PDF)의 핵심 내용을 발췌·정리한 요약이며, 상세 재무 테이블 및 컴플라이언스 고지는 원문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