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컨센서스 리포트 원문 (2026-07-21)
증권사: iM증권 | 애널리스트: 고의영 | 발행일: 2026-07-21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 현재주가: 120,700원 (7/20 종가) | 상승여력: 65.7%
iM증권 고의영 연구원은 대덕전자가 전일(7/20) 4,97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했다고 전했다. 자기자본 대비 55.4%, 투자 기간은 2026년 7월~2027년 12월이며 이번 투자는 FC-CSP·FC-BGA 장비 투자 중심이다. 지난 5/11 공시한 2,130억원과 별개 건으로 두 건 합산 시 7,100억원, 여기에 뉴프렉스 안산 공장 인수 528억원, 과거 보류됐던 FC-BGA 투자분 900억원까지 합치면 올해 확인된 투자 규모는 8,500억원 수준이다. 이는 2020~22년 FC-BGA 누적 투자 공시 5,4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이번 사이클의 규모와 지속성을 가늠하게 한다고 평가했다.
가동 목표는 FC-BGA 2Q27, FC-CSP 3Q27로 파악되며, 투자 재원은 보유 현금과 EBITDA 내에서 충당할 계획이다. 1Q26 기준 현금성자산은 2,157억원(단기금융상품 1,401억원 포함), 장단기 차입금은 95억원이며, 2026·2027년 EBITDA는 각각 3,200억원, 4,6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최근 FC-BGA 산업의 극심한 공급 부족을 감안하면 일부 고객사의 선수금이나 지원금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6월 고점(19.8만원) 대비 -39% 급락한 현 주가는 2026·2027년 PER 각각 32배, 2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다고 평가하며, 향후 이익추정치 추가 상향과 FC-BGA LTA 고객·조건 구체화, 대면적 FC-BGA 양산 레퍼런스 확보 등을 주가 촉매로 제시했다.
※ 본 HTML은 원문 리포트(한경컨센서스 공개 PDF)의 핵심 내용을 발췌·정리한 요약이며, 상세 재무 테이블 및 컴플라이언스 고지는 원문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