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5월래 첫 100달러 재돌파..."2008년 고점 146달러까지 열려있다"
The National, 2026-07-23 (Helima Croft / Giovanni Staunovo 코멘트
인용)
핵심 발췌 (본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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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해상 봉쇄를 선언한 뒤, 사우디 유조선
두 척(엔셀리아·레일라)을 홍해에서 공격했다. 이 여파로 브렌트유는 6.45%
급등한 101.10달러, WTI는 5.37% 오른 91.49달러를 기록하며 5월 이후 처음
100달러선을 재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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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캐피털마켓 글로벌 원자재전략 헤드 헬리마 크로프트는 "이번 사태는 시장
입장에서 완벽한 폭풍이다. 양측(이란 전쟁 당사자) 모두에서 수사가
격화되고 있다"며, 유가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발 고점인 배럴당
128달러나 심지어 2008년 최고점인 146달러까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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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원자재 전략가 조반니 스타우노보는 "이 지역의 지속되는 긴장과 커지는
공급 차질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가격 리스크를 상방으로 왜곡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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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경우 브렌트유가 4분기까지 배럴당
120달러를 웃돌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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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에 발포하면 미국이 다리나
발전소 한 곳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고, 이란은 미국 관련 인프라·에너지
자산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다.
출처:
The National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