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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아시아 트레이드 8/25 — 美 반도체 셀오프 여파 속 미중 관세 긴장 재점화

원본 출처(Bloomberg Television — The Asia Trade):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6-08-25/the-asia-trade-8-25-2026-video

2026년 8월 25일 시드니에서 진행된 블룸버그 "디 아시아 트레이드"에서 하이디 스트라우드왓츠와 폴 앨런이 아시아 개장을 앞둔 주요 이슈를 짚었다.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이 중국에 추가 7.5%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과, 동시에 진행 중인 미중 무역휴전 연장 협상이었다 — 관세 위협과 협상 신호가 뒤섞이며 아시아 시장은 개장 전부터 경계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 축은 미국 반도체·기술주 셀오프의 아시아 전이 우려였다. 전일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지수가 조정을 받은 여파가 일본·한국·호주 등 아시아 증시 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진행자들은 OpenAI의 자체 칩이 엔비디아 제품을 능가했다는 보도 등 반도체 경쟁 구도 변화도 함께 거론하며 셀오프의 성격을 다각도로 짚었다.

이 밖에 캐나다의 대미 대응 관세 발표 예정, 미국의 이란向 무역 제재 위협(중국이 이란의 주요 교역국이라는 점에서 중국 리스크로 연결) 등이 아시아 교역국 전반의 리스크 요인으로 언급됐다. 방송은 일본· 한국·호주 시장 개장을 앞두고 이 같은 지정학·통상 리스크가 중첩된 복잡한 환경이라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