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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오프닝 트레이드 8/25 — "엔비디아 실적이 워시 잭슨홀 연설보다 시장을 더 움직인다"

원본 출처(Bloomberg Television — The Opening Trade):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6-08-25/the-opening-trade-8-25-2026-video

2026년 8월 25일 블룸버그 "더 오프닝 트레이드"에서 애나 에드워즈, 가이 존슨, 톰 매켄지, 마크 커드모어 앵커진이 이번 주 시장의 최대 변수를 진단했다. 제목 그대로 이들의 결론은 "엔비디아가 워시보다 시장을 더 움직인다"였다 — 8월 28일로 예정된 케빈 워시 Fed 의장의 첫 잭슨홀 연설보다, 8월 26일 장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이 단기 시장 방향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진단이다.

영상은 엔비디아 주가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는 점을 짚었다 — 2022년 9월(오픈AI의 챗GPT 공개 두 달 전)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이다. 반도체 지수 전반의 로테이션형 조정이 겹치며,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계감을 전했다.

워시의 잭슨홀 데뷔 연설은 9월 FOMC 금리 경로의 신호탄으로 여전히 중요하지만, 실적 시즌 한복판에서는 개별 기업 실적이 매크로 이벤트보다 먼저 시장 방향을 결정짓는다는 것이 앵커진의 공통된 시각이었다. 같은 날 발표되는 7월 PCE 물가지표까지 겹치며, 8월 26일 하루에 반도체 리더십· 인플레이션·Fed 정책 기대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른다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