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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오픈 인터레스트 8/26 — 엔비디아 대기 속 뉴욕 개장 전 관망, 메타 167억 달러 아동안전 합의

원본 출처(Bloomberg Television — Open Interest):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6-08-26/open-interest-8-26-2026-video

2026년 8월 26일 방송된 블룸버그 "오픈 인터레스트"에서 진행자 대니 버거는 미국 개장 전 시장이 장마감 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과 AI 트레이드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하려는 관망세로 정체(stall)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는 리스크 회피라기보다는 결과를 지켜보려는 대기 심리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매크로 측면에서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예상 수준으로 상승한 반면 소비지출 자체는 정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다시 시장의 초점으로 부상했다고 짚었다.

개별 종목 헤드라인으로는 메타가 청소년의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중독과 관련한 소송을 167억 달러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부각됐다 — 빅테크를 둘러싼 규제·소송 리스크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는 평가다.

이 밖에 뱅가드의 살림 람지 CEO와 알트루이스트의 제이슨 웬크 CEO가 두 자산운용사의 통합 배경을 설명하며 자산관리 업계의 재편 움직임을 전했고, 시티피클(CityPickle) 공동 CEO 메리 캐넌이 피클볼 스포츠의 폭발적 성장세를 소개하는 코너도 이어졌다. 방송은 전체적으로 엔비디아· PCE라는 두 개의 큰 이벤트를 앞둔 관망장 속에서도 메타 소송 같은 개별 종목 리스크가 별도로 부각되는 하루였다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