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리포트 인용 — 다음뉴스, 2026-08-27]
제목: SK이노베이션, SKIET 흡수합병 — 배터리 사업 구조 리밸런싱

신영증권 신홍주 연구원은 2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일 종가는 11만1200원이었다.

SKIET 흡수합병은 배터리 사업 구조 리밸런싱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합병 시 즉시 연결 기준 600억원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개선 효과가 있으며, SKIET가 모회사 신용도로 평가받아 이자비용이 감소하는 효과도 있다. 분리막 사업 통합과 조직 통폐합으로 비용 절감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기업가치는 최대 7700억원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합병 발표 후 주가가 11.04% 급락한 것은 "매우 과도한 수준"이며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미결정된 주가수익스와프(PRS) 물량에 따라 최대 1467억원의 현금 지급이 가능하다는 점은 리스크로 언급했다.

출처: http://v.daum.net/v/20260827111528525